얼마 전 브런치 작가 신청에 (3수 끝에) 당선되어 "싱어송라이터를 부캐로 가지고 있는 40대 SW 개발자의 이야기" 라는 주제의 브런치를 개설했습니다.
https://brunch.co.kr/@daduki/3
이 블로그에서는 책을 읽고 난 뒤의 생각을 정리하는 개인적인 목적과, 해당 책들에 대한 정보를 찾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는 목적 모두를 가지고 주로 포스팅을 했다면, 돈도 안되고(많지는 않지만 이 블로그는 적어도 한달에 넷플릭스 구독료 정도의 소소한 광고수입은 나오니까요) 조회수도 이 블로그에 훨씬 못 미치는 브런치에서 좀 더 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.
이 곳에서 책 관련 블로그를 쓰고 있고,
본업은 SW 엔지니어 이지만
어쩌면 저의 진정한 부캐(릭터)는 아마추어 싱어송라이터이니까요.
흔하지 않은 부캐를 잃지 않고 유지 중인 삶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합니다.
https://brunch.co.kr/@daduki/4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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